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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레트리카 인터뷰 #3 안드로이드 개발자

레트리카 팀의 안드로이드 개발자 아렌과 밥을 소개합니다!

Aren 아렌

만나서 반가워요. 아렌! 레트리카에서 일한 지는 얼마나 됐어요?

-레트리카와 함께한 지는 거의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 레트리카에 왔을 때, 저를 포함해서 9명이 있었어요. 제가 첫 안드로이드 개발자였고요. 제 첫 직장은 2012년에 ThinkReals라는 회사였는데, 거기서 앨런(레트리카 서버 개발자)을 만났어요. 앨런이 재밌을 것이라는 말에 레트리카에 오게 되었어요.

그렇군요..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된 배경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저는 어려서부터 수학을 좋아했어요. 고등학교 2학년 때,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컴퓨터 공학과에 지원하였고 거기서 코딩을 배웠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된 이유는 솔직히 제가 학생일 때 아이폰이랑 맥북은 비쌌어요. 그래서 윈도우로 주로 작업하는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할 때 맥북을 씁니다. 개발은 안드로이드를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나중에 해보고 싶은 거는 그래픽스나 이미지프로세싱을 해보고 싶어요.

레트리카에서 좋았던 일은 뭐가 있을까요?

-올해 4월에 안드로이드 팀의 새로운 맴버, 밥(Bob)이 함께했어요. 마음이 맞는 친구이고 일도 부드럽게 잘 해나가는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열정이 넘치고 재밌는 동료에요.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멋있고 무엇보다 서로 마음이 맞는 것 같습니다.

 

Bob 밥

안녕하세요 밥!

밥의 하루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안드로이드에서 디스커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출근해서 전날 한 코드와 Commit을 확인하고 그날의 To do list를 계획합니다. 그리고 다른 동료들과 조율할 부분이 있는지 의견을 나눕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공유할 부분은 점심 먹기 전 단체 데일리 때 공유합니다.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신나는 코딩을 합니다!

레트리카에 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다양하게 개발을 할 수 있어서예요. 게다가, 많은 사용자들이 제가 개발한 것을 쓸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버전 5.0이 나왔을 때, 유저들이 디스커버를 즐기며 쓰는 것을 볼 때, 제 자신이 자랑스러웠어요!ㅎㅎ

아렌과의 co-working은 어때요?

-아렌은 제가 아는 안드로이드 개발자 중에 안드로이드에 대해 조예가 깊은 개발자입니다. 열정도 강하면서 일도 잘 해내는 동료입니다. 아렌의 유머러스한 부분 덕분에 친구처럼 잘 지냅니다ㅎㅎ.

아렌과 밥, 안드로이드 유저분들에게 하고싶은 말 있나요?

-여러분, 디스커버 많이 써주시고요. 의견도 저희에게 많이 보내주세요. 문제가 생기거나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면 저희에게 이메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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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레트리카 인터뷰 #2 UI/UX 디자이너 ‘론’ 의 하루

팀 레트리카 인터뷰 #2 UI/UX 디자이너 ‘론’ 의 하루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론이고요 저는 레트리카에서 UI/UX 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레트리카에서 저의 주요업무는 레트리카를 심플하고,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디자인하는 일이랍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인 만큼, 레트리카에서는 다양한 일을 해요. 그만큼 새로운 일이 들어왔을 때 금방 적응하고 해내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해요!

저도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일을 즐기며 유연하게 해내는 것 같아요.

 

오늘은 새로운 버전을 릴리즈하는 하루를 보여드릴게요!

 

 

아침 출근길: 8:30 am

출근 시간에, 전철이 2-5분 간격으로 자주 와서 너무 편하게 출근해요! 저의 아침 출근길은 멀지만, Rush Hour를 피한 10시 출근이라 운 좋게도 늘 앉아서 회사에 출근해요.

회사는 삼성역 4번 출구에서 3분밖에 안 걸리는 거리에 있어요!

 

 

 

 

 

회사에 도착하면, 1층에서 커피를 만들고 2층에서 동료분들과 대화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해요.

재밌는 에피소드 #1: 저희 회사가 외관으로 보면 카페 같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카페 인 줄 아시고 자주 오해하고 들어오세요. 그래서 “카페 아닙니다” 피켓을 붙여놓았어요.ㅎㅎ

 

 

 

데일리 미팅: 11:40 am

매일 오전 11시 40분에 팀 전체가 동그랗게 모여서 데일리 미팅을 해요. 서로 그날 무슨 일을 하는지 공유하는 자리에요. 영어로 얘기하시는 분들은 영어로 공유해주시고요.

몇몇 외국인 친구들은 한국어를 도전한다며, 구글 번역기를 돌리며 적어와서 읽기도 해요.ㅎㅎ

 

 

업무시간: 10 am – 12 pm

오늘은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는 중요한 날이에요. 제 오늘의 목표는 출시가 되기 전 마지막 버그 체크를 하고 디자인이 잘 나왔는지 확인하는 마지막 날이에요. 할게 많네요!

 

 

 

점심시간: 12 pm – 1:30 pm

저희 회사 주변에는 먹을 게 엄청 많아요.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법인카드로 점심시간엔 인당 만오천 원 안에서 다 먹을 수 있어요! 회사에 다양한 간식들도 준비가 되어있어서 집에 갈 때까지 배고플 일은 없어요ㅎㅎ

재밌는 에피소드 #2: 코엑스가 바로 앞에 있어서, 코엑스 지도를 보며 매일 레스토랑 투어를 했어요. 

 


 

 

업무시간: 2 pm – 7 pm

새로운 버전을 런칭하기 전에, 저는 마지막까지 긴장하며 준비해요. 개발자분들과 최종 확인을 하면, 모든 게 준비 완료!

 

 

 

 

 

 

 

 

퇴근: 7:00 pm

새로운 버전을 릴리즈하고, 전 세계의 수십만의 레트리칸들이 업데이트를 할 생각을 하니 너무 뿌듯하고 기대되는 하루였어요! 🙂

 

 

 

 

 

 

 

레트리카에서의 제 하루를 보여드렸는데 어떠세요?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contact@retrica.co

 

 

 


 

저희와 함께 하실 적합한 인재를 적극 모집하고 있습니다. 채용 페이지를 통해 많은 지원 바랍니다!

*Subway image thanks to larkspurlazuli on flickr

해시태그 이벤트를 만나보세요

레트리칸 여러분 안녕!

오늘은 Discover를 통해 더 쉽게 새로운 친구를 발견하고 재밌게 내 포스팅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법, 바로 ‘해시태그 이벤트’를 소개할게요~

해시태그 이벤트란?

먼저 레트리카 앱의 홈 스크린을 위로 쓱~ 슬라이드해서 Discover 홈페이지로 넘어가면 ‘오늘의 포스팅(featured)’을 비롯한 여러 타일들을 확인할 수 있죠.

여기에서 주목~~!!!

해시태그 이벤트란 일정 기간 동안에 레트리카에서 제시한 해시태그(#) 키워드에 맞는 포스팅을 업로드해서 Discover 홈페이지에 공유하는 기간 한정 이벤트랍니다.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평소처럼 레트리카 앱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세요. 그리고 포스팅을 업로드 할 때 해시태그 키워드를 선택해 주면 끝~~~!!

이제 Discover 홈페이지에서 첫번째 줄 가운데, ‘해시태그 이벤트’ 타일을 클릭해보면 전세계 레트리카 유저들이 공유한 해시태그 이벤트 포스팅 중에 내 사진도 확인할 수 있을 거에요.

새롭게 포스팅 된 사진이 로딩되는데 10~30초 정도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까 혹시 내 포스팅이 올라오지 않더라도 조금 기다려보아요 🙂

자, 그럼 이제 이벤트를 시작해볼까요?

내 포스팅도 공유하고, 새로운 친구를 발견하는 쉽고 재미있는 방법!!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전세계 레트리칸들과 소통을 시작해보세요.

오늘의 해시태그 이벤트 키워드는 바로바로~~

#Backtoschool! 👩‍🎓 👨‍🎓📚

새 학기에 대비한 새로운 나만의 스타일을 한껏 뽐내도 좋고,

새 학기를 맞이하는 기분을 셀카로 표현하는 것도 좋겠죠?

일상을 특별하게 기록하는 곳, 레트리카!!

앞으로의 업데이트도 기대해주세요~

– 팀 레트리카

이 달의 레트리카 Discover 베스트 포토를 소개합니다

이 달의 레트리카 Discover 베스트 포토를 소개합니다

헬로 레트리칸!

새로운 Discover 기능이 업데이트된지도 한 달이 지났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정말 많은 사진과 영상이 업로드 되고 수천 건의 Like가 발생했는데요, 과연 어떤 포스팅이 레트리칸들의 사랑을 받았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g_soccer25 | United States on Messenger 1.0 

alexisvarera2002 | United States on Messenger 1.0  

klejdis | Albania on LG G5

ro669 | Romania on LG G5 

dilay_104 | Turkey on LG G5 

다들 톡톡튀는 개성이 돋보이네요!

다음 달에는 어떤 포스팅들이 올라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여러분도 이 달의 베스트 포토에 선정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

혹시 도움이 필요하다면 ‘레트리카가 알려주는 셀카 팁’을 참고하세요!!

– 팀 레트리카

레트리카가 알려주는 셀카 팁 #1 기본편

레트리카가 알려주는 셀카 팁 #1 기본편

완벽한 셀카를 찍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적절한 앵글과 조명, 필터… 모든 것이 적당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레트리카 앱에서 촬영되는 셀카만 해도 하루에 8천 만 장이 넘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여러분의 매 순간을 인생샷으로 남길 수 있도록, 팀 레트리카는 오늘도 셀카연구에 매진하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완벽한 셀카 앱이라고 해도 찍는 사람의 기술과 함께 해야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법! 그래서 팀 레트리카 멤버들이 추천하는 셀카 잘 찍는 꿀팁을 여러분께 전수해 드리려고 합니다.

레트리카가 알려주는 셀카 팁, 그 첫번째~ 기본편!!

모델로는 디자인 팀의 아델과 미라가 협조해주었습니다 🙂

#1. 적당한 조명

미라: 셀카를 잘 찍으려면 조명을 잘 활용해야 해요. 가장 쉬우면서도 중요한 포인트죠!

메인 조명이 뒤쪽에 있으면 얼굴이 어둡게 나오거나 까맣게 실루엣만 나올 수도 있고, 조명을 얼굴에 너무 직접적으로 비추면 얼굴이 다 날아갈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셀카를 찍을 때에는 적절한 밝기의 조명을 찾아서 위치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해요.

실내에서 촬영한다면 큰 창문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을 활용하거나, 조명 바로 아래를 피하는 게 좋아요. 야외에서 촬영한다면 해가 뜬 직후나 해가 지기 직전이 ‘골든 아워’라고 해요. 자연광이 너무 세지 않으면서도 예쁘게 얼굴을 비춰 주거든요.

#2. 앵글과 포즈!

아델: 좋은 셀카의 비결은 철저하게 계산된 포즈와 앵글에 있죠. 카메라 앵글을 어떻게 잡고 얼굴의 어느 면을 보여줘야 가장 매력적인 샷이 나오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우선 왼쪽과 오른쪽 얼굴을 각각 찍어본 뒤에 어느 사진이 더 마음에 드는지 비교 테스트를 해보세요. 그리고 턱을 올리거나 내리는 각도에 따라서도 엄청난 차이가 있으니까 다양한 각도에서 시도해 보는 게 좋아요.

셀카 포즈 만큼이나 카메라 앵글도 중요한데요, 너~무 높거나 낮게 앵글을 잡으면 어색할 수 있겠죠? 그리고 마음에 드는 각도를 찾았다고 해서 너무 똑같은 셀카를 찍기 보다는 카메라 앵글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방식으로 유니크한 나만의 셀카를 찍어보세요.

평소에 이런 저런 앵글과 포즈를 시도하다 보면 여러분도 어느 새 셀카 달인이 되어 있을 거에요!

#3. 셀카의 완성은 필터

미라: 잘 나온 셀카라고 해서 그냥 지나칠 순 없죠! 필터야 말로 사진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니까요.

레트리카 앱에서는 141종이 넘는 유니크한 필터 뿐만 아니라 재미있게 사진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 그리고 움직이는 모션필터까지 다양한 꾸미기 툴을 활용할 수 있으니 너무나 좋은 것!!

필터라고 해서 다 같은 필터가 아니죠. 레트리카 앱에서는 이미 촬영한 셀카의 밝기가 마음에 든다면 필터 효과를 조금만 주도록 직접 설정할 수도 있으니, 그 어떤 셀카라도 창의력을 발휘해서 작품 사진으로 보정할 수 있답니다.

레트리카가 알려주는 셀카 팁, 오늘은 여기까지!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외에도 여러분이 발견한 꿀팁이 있다면 샘플 비포/애프터 레트리카샷과 함께 info@retrica.co로 제보해주세요!

레트리카는 개발 및 사업기획 포지션에 적합한 인재를 적극 모집하고 있습니다. 채용 페이지를 통해 많은 지원 바랍니다!

팀 레트리카 인터뷰 #1 개발자 샘 & 제임스

“너 요즘 많이 힘들어? 무슨 일 있으면 얘기해봐…”

창업한 친구가 대표로 있는 회사에 취업한다고 하면, 여러분은 십중팔구 이런 말을 들을 겁니다.

“다들 왜 이래?”라고 섭섭하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런 반응이 전혀 이해가 안 되지는 않을겁니다. 친구와 함께 사업을 하다가 돈도 우정도 잃는 경우를 많이 보고, 들었기 때문이죠.

친구와 함께 사업을 해서 실패하는 큰 원인중 하나는 비지니스 관계에서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크고 작은 마찰입니다. 하루 사이에 내 친구가 사장님, 즉 ‘갑’이 된다는 게 받아들이기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지금은 레트리카에서 가장 오랜 멤버가 된 샘과 제임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두 사람은 캡틴이 레트리카 앱을 개발하기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였지만, 레트리카 앱이 급성장을 시작한 시기에 홀로 고군분투하던 박상원 대표(캡틴)를 돕기 위해 팀에 합류하게 되었죠.

물론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세 친구가 함께 했기에 지금의 수평적인 레트리카 문화, 그리고 자유롭고 능동적인 업무 방식이 깊게 뿌리내릴 수 있었습니다.

샘과 제임스를 만나 이들이 어떻게 레트리카를 함께 키워왔는지,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수평적인 조직을 만들되 결정권자를 확실히 하라

샘: 스타트업에서는 수평적인 조직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 구성원들이 타이틀에 얽매이지 않고 함께 회사를 키워나갈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레트리카 입사 전까지 규모가 큰 기업에서 일했는데 회사 문화가 많이 달랐어요. 임직원 사이의 수직적인 관계 때문에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기회가 부족해서 레트리카에서는 그러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죠.

캡틴도 그런 점을 잘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평적인 조직구조를 만들려고 초반부터 노력을 많이 했어요. 덕분에 지금 레트리카에서는 구성원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발제자에 상관없이 좋은 아이디어가 즉시 반영되는 문화가 만들어졌죠.

인턴이나 신입 사원이 선배나 캡틴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은 팀, 그리고 좋은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된 것 같아요.

제임스: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최종 결정자가 누구인지를 확실하게 정하고 가야 한다는 점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아이디어만 난무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수평적인 구조 속에서도 레트리카의 비전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구성원들을 같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캡틴’이 필요한거죠.

저와 샘이 레트리카에 합류했을 때에는 이미 앱의 기본 틀과 유저 베이스가 대부분 만들어진 상태였어요. 그러니까 크게 고민할 것도 없이 창업자이자 레트리카 앱의 개발자인 박상원 대표가 ‘캡틴’이 되어야 한다는 암묵적인 합의가 있었죠. 큰 방향을 지휘하는 캡틴이 있으니까 나머지 팀원들도 마음 편하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그걸 밀어부칠 수 있는 것 같아요.

경험을 나누면서 회사의 문화를 만들어라

제임스: 저는 구성원들이 함께 나눈 경험들이 팀 문화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요.

레트리카 창업 초기에는 팀원이 많지 않아서 따로 사무실을 얻지 않고 구글 캠퍼스 서울에 입주해 있었는데요, 시설이나 네트워킹 측면에서는 흠잡을 데 없이 좋은 곳이었지만 일에 집중하기는 어려운 환경이었어요. 자리에 앉아있으면 옆 자리의 대화 내용이 자꾸 귀에 들어왔거든요.

이렇게 해서는 도저히 진도가 나가지 않겠다는 생각에 차라리 다른 곳에 가서 바람도 쐬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일하자는 취지에서 제주도로 2주 동안의 워크샵을 떠났어요. 충동적으로 결정한 일이었지만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죠.

하루 종일 코딩을 하거나 밤새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팀이 이루고자 하는 것에 대한 생각과 다짐을 하며 앞으로 회사가 성장하기 위한 좋은 기반을 다질수 있었어요. 2주 동안 열심히 일한 결과, GIF 기능도 새롭게 만들 수 있었고요.

샘: 저는 제주도 워크샵이 레트리카 팀 전체의 ‘일’에 대한 생각과 행동을 많이 바꾸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이 경험을 계기로 좋은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자유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심적, 물리적 공간이 주어져야 한다는 걸 알았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팀원 중 누구든지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 일을 이룰 수 있을 때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자는 원칙이 생겼어요. 레트리카가 추구하는 인재상도 ‘능동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진하는 사람’이 되었고요.

레트리카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새로운 내 모습과 서로를 발견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놀이공간으로서의 플랫폼을 만들어 갑니다.

지금도 개발 및 사업기획 포지션에 적합한 인재를 적극 모집하고 있으니 채용 페이지를 통해 많은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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